랍스터

몇해전 성산에서 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제주 바다의 볼거리가 다양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랍스터까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노련한 가이드 덕에 두마리씩이나 구경하고 왔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각각 생활하는 녀석들이었는데 거의 항상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좋았던 다이빙 포인트였습니다. 사람의 손만 안타면 어디 가지는 않을텐데 언제나 거기에 있길 바래 봅니다.

트라이믹스 다이빙

제주도에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한 다이빙이라 즐거웠습니다. 출발전 바쁜 일들로인해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라 걱정을 좀 했는데 게다가 바다까지…. 며칠은 별루였지만 나머지 날들이 날씨가 좋아서 즐겁게 했습니다. 다녀와서는 병원 신세를 좀 지긴했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