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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없애려 스스로 목을 치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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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스스로 목을 잘라야 한다.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바다에 사는 달팽이에게 일어났다. 일본 나라 여성병원의 요이치 유사 교수 연구진은 9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갯민숭달팽이가 스스로 목을 자르고 나중에 머리에서 다시 몸이 재생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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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ver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1-03-09 10:09 조회 181 댓글 0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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