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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7m 폐통발 더미…이 바다는 지속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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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7m. 인공어초 바로 옆에 거대한 폐통발 더미가 보였다. 7m 남짓으로 그리 좋지 않은 시야(수중 가시거리) 상황에서 대충 봐도, 얽혀 있는 폐통발이 수십개였다. 함께 입수한 이들이 스쿠버다이빙용 칼을 꺼내 폐통발을 얽은 밧줄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다이빙용 칼은 수중에서 그물, 밧줄, 해초 등에 걸렸을 때 등 비상상황에서 사용하는 장비로 ‘채집용’이 아니다. 폐통발이 한꺼번에 들고 올라갈 수 있는 부피나 무게가 아니어서, 일부는 잘라내 한 사람씩 갖고 가고, 나머지는 다이버가 잠수한 위치를 수면 위에 표시하는 부표에 매달아 띄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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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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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ver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1-07-24 11:09 조회 2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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