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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투어



양양투어

오픈워터 해양실습을 위해 양양에 위치한 38스쿠버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서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전원이 안켜졌습니다. 다음날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메인보드 교체라는 청천벽력이…… 사진이 다 날아갔습니다. 그나마 SNS에 올린거나 다른 카메라에 남아 있는 사진들 받은 사진들입니다. ㅠ.ㅠ

교육다이빙이 끝나고 이행식 강사와 권기훈 강사랑 새로 찾은 포인트를 다녀왔습니다. 바닥 수심 38m에 섬유세닐말미잘이 쫙~~~ 여름에 보기 쉽지 않은데 수온 21도에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포인트명이 뭐냐고 물었더니 확정된건 아닌데 38미터 수심이라 “38포인트”로 한다고 합니다. ㅋ

금요일 도착해서 비 맞으며 텐트치고……. 제가 좋아하는 캠핑과 다이빙의 조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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