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두번째 방문 2015/02/24 사진&동영상 고흥, 나로도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왔다고 지나가는 길들이 익숙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열조끼가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물속 시야는 완전 꽝이었습니다. 나침판이 안보여 어찌할 방법이 없어 바로 출수를 했네요. 일주일 뒤 다시 방문을 해야 합니다. 그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Trackback : http://blackdiver.kr/wp-trackback.php?p=229 blackd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