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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번째 방문



고흥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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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왔다고 지나가는 길들이 익숙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열조끼가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물속 시야는 완전 꽝이었습니다. 나침판이 안보여 어찌할 방법이 없어 바로 출수를 했네요. 일주일 뒤 다시 방문을 해야 합니다. 그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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