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제가 다이빙을 가는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닷속 친구입니다. 일년내내 볼 수 있는건 아니고 초가을~초겨울에 잠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7월에도 만났었습니다. 이녀석들을 찾는 재미와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을 모릅니다. 지역의 다이버들중 이녀석을 본 다이버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걸 보면 항상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행복한 다이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