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시작이 힘듭니다.

새로운 것에 몸을 던지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듯 시작이 중요합니다. 기본과 정석이 기초가 되었을때 그것을 토대로 화려함이 꽃필 수 있습니다.

안전한 다이빙

수중세상을 경험하는건 분명히 말해서 대단하고 해볼만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지만, 육지생활에 맞게 진화를 해온 인간이 수중활동을 하는것에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는것 또한 당연한 사실입니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이유는 엄청 많지만 정작 본인에게 맞는 다이빙을 하고 있는가는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다이빙이 어떤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블랙다이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스쿠버다이빙!!! 정확하게 배우고 연습하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수중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파리 천적은 게!!

해파리의 천적이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기 전까지는…….. 자그만 게 한마리가 집게발을 들고 보름달물해파리를 사냥해서 야금야금 먹고 있더군요. 예전에 다이빙하며 장난 삼아 게를 한마리 건드려보면 집게발로 잡는 힘이 상당했었는데 그래서인지 해파리가 도망가려 하지만 벗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이 날 이후로도 이런 장면을 몇번 봤습니다. 깜짝 놀란건 노무라입깃해파리까지 사냥해서 먹는걸 봤습니다. 그날은 카메라를 안가져 간 날이었는데 게 한마리가 […]

감성돔 치어

낚시꾼들이 좋아하는 감성돔의 치어들입니다. 지역에서는 여름 감성돔은 개도 안먹는다고 합니다. 모든 물고기들이 그렇듯 산란을 한 감성돔은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이버에겐 또다른 구경거리를 안겨줍니다. 바로 이녀석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바닥 크기 이상으로 자라면 도망가 버리지만 이렇게 어린 녀석들은 도망가지도 않고 신나게 먹이 활동을 합니다. 얼른 커서 멋진 모습으로 보게 되면 반가울텐데 말이죠…..

해마

제가 다이빙을 가는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닷속 친구입니다. 일년내내 볼 수 있는건 아니고 초가을~초겨울에 잠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7월에도 만났었습니다. 이녀석들을 찾는 재미와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을 모릅니다. 지역의 다이버들중 이녀석을 본 다이버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걸 보면 항상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행복한 다이버입니다.

비진도 바닷속

작년 7월에 비진도를 다녀왔습니다. 어민지원 사업의 일환인 인공어초 투여공사가 시행되었는데 시공사에서 수중환경에 대한 촬영과 시료채취를 위해 의뢰를 하여 갔었습니다. 비진도 이장님의 배를 타고 현장 소장님과 다녀왔는데 바닷속은 썰렁하더군요. 인공어초 투하 예정지에서 시료채취와 촬영을 끝내고, 섬쪽으로 가보니 바위들 사이로 볼락 무리가 유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녀석들이 귀여워 잠깐 촬영한 영상입니다.

고흥 두번째 방문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왔다고 지나가는 길들이 익숙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열조끼가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물속 시야는 완전 꽝이었습니다. 나침판이 안보여 어찌할 방법이 없어 바로 출수를 했네요. 일주일 뒤 다시 방문을 해야 합니다. 그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고흥 해창만과 나로도

전남 고흥을 다녀왔습니다. 나로도에 작업의뢰건으로 방문했습니다.  고흥은 첫방문이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해창만이라는 곳을 지났는데 해뜰 무렵이라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남도의 바다는 역시 예술입니다. 맛난 점심도 먹었지만 결과물이 없어 다음에 다시 방문을 해야하네요….

트라이믹스 다이빙

제주도에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한 다이빙이라 즐거웠습니다. 출발전 바쁜 일들로인해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라 걱정을 좀 했는데 게다가 바다까지…. 며칠은 별루였지만 나머지 날들이 날씨가 좋아서 즐겁게 했습니다. 다녀와서는 병원 신세를 좀 지긴했지만요. ㅠ.ㅠ

케이브 다이빙

  작년 3월에 풀케이브 교육을 위해 필리핀에 갔을때 찍힌 사진들입니다. 파우드케이브라고 막탄 라푸라푸시에 있는 케이브입니다. 현지 꼬맹이들이 점프놀이를 하는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거시기까지 꺼내 놓고 점프놀이 하는데 하고나서는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결론은….. 쌩~~ 깠습니다. ㅋㅋㅋ

사이드마운트 다이빙

  문득.. 보고 싶습니다 모두.. 김강태에 의해 게시 됨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사이드마운트 교육을 받으러 필리핀에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필리핀에서 웬 드라이슈트? 하시겠지만 저는 한국에서 4계절 내내 드라이슈트만 착용하기에 드라이슈트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종 호스들이 정확하게 피팅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피팅을 하였지만 사진 속에서는 그대로 노출이 되었네요. ^^ 사진&영상 : […]

제주도 난파선 다이빙

2012년 9월에 다녀온 제주도 난파선 다이빙입니다. 서귀포에서 진행이 되었고 로그를 보니 최대수심 40m였네요. 두번째 난파선은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상태였는데 찾게되어 무진장 기뻤습니다. 수중에서 만난 잠수함도 신기했던 다이빙이네요. 2012년 09월 09일 K, M, K와 함께…. http://vimeo.com/49235781

아이스 다이빙

지난해 CDK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아이스다이빙입니다. 오버헤드 환경에서의 연습과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아이스다이빙 방식에 대한 의문과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을 위해 진행되고 촬영되었습니다. 올해도 하려고 하였으나 멤버들 각자의 일정들로 인해 올해는 못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gga.kr/901 동영상 보기 ☞  https://vimeo.com/94960422

안전한 다이빙

수중세상을 경험하는건 분명히 말해서 대단하고 해볼만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지만, 육지생활에 맞게 진화를 해온 인간이 수중활동을 하는것에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는것 또한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즐기는것이 대단히 위험하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경고아닌 경고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황홀하고 신비로운 수중세계에 도취된 사람은 달콤한 사탕발림에 유혹되어 그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했을때 겪게되는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